About Us

일을 사랑합니다

한 번의 만남이 한 번으로 끝나지 않도록.

Since 1995
좋아하는 일을 업으로 삼았습니다.

녹색 브라운관 모니터 속 영어 투성이 게임을 즐기던 아이는, 시간이 흘러 좋아하던 컴퓨터를 직업으로 선택하게 됐습니다.

초창기엔 실수도, 고객과의 의견 충돌도 있었지만 그 모든 경험이 기술력을 단단하게 만들었습니다. 그래서 우리는 처음 만난 고객을 두 번, 세 번 다시 만나는 관계를 목표로 합니다. ‘숫자’가 전부는 아니지만, 오랜 운영 이력과 축적된 프로젝트가 우리의 태도를 보여줍니다.

알고 계시나요?

숫자가 모든 것을
말해주는건 아니지만

이용고객
0
운영이력
0
누적건수
1 0
컴퓨터
1위 49%
CCTV
2위 33%
기타
4위 5%
네트워크관련
3위 13%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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